2018년 1월 26일 금요일

행20:37,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에베소에 들러서 성도(장로)들을 만나 격려와 조언을 하고 떠날 때, 울음바다가 되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이별의 정이 얽혀져 감동의 드라마를 연출한다. 정말 부럽다. 이러한 교회를 꿈꾼다... 십자가의 정으로 한 가족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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