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4일 수요일

행18:15,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때, 빌라도가 했던 것과 같은 말을 아가야의 갈리오총독이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큰 손을 펼치사, 복음이 강한 파급효과를 낼 수 있을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시고, 그의 백성들을 통해 복음화를 이루어가셨던 것이다. 적어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전하는 자들을 죽일 수는 없었으니까... 바울 등과 같은 복음의 전달자들의 피와 땀을 인정하면서도, 고백은 이렇게 하게 된다... "모든 것은 세상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루셨습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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