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5일 목요일

행19:30, "바울이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나 제자들이 말리고" 

- 에베소에서 복음 때문에 바울의 제자 두 명(가이오, 아리스다고)이 극장에 끌려가 죽을 위험에 처했을 때, 바울은 자신이 그들을 구할량으로 그 극장에 들어가려 하였고, 그 때, 다른 제자들이 바울이 들어가는 것을 말렸다. 여기에서 사제간의 끈끈한 정을 보게 된다. 세상의 정이 아닌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십자가의 "정"으로 말미암아 하나되어지고 목숨도 나눌 수 있는 "사제지정" 말이다. 이러한 제자화를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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