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9:30, "바울이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나 제자들이 말리고"
- 에베소에서 복음 때문에 바울의 제자 두 명(가이오, 아리스다고)이 극장에 끌려가 죽을 위험에 처했을 때, 바울은 자신이 그들을 구할량으로 그 극장에 들어가려 하였고, 그 때, 다른 제자들이 바울이 들어가는 것을 말렸다. 여기에서 사제간의 끈끈한 정을 보게 된다. 세상의 정이 아닌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십자가의 "정"으로 말미암아 하나되어지고 목숨도 나눌 수 있는 "사제지정" 말이다. 이러한 제자화를 향해 간다~
2018년 1월 25일 목요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WTT Psalm 65:4 דִּבְרֵ֣י עֲ֭וֹנֹת גָּ֣בְרוּ מֶ֑נִּי פְּ֜שָׁעֵ֗ינוּ אַתָּ֥ה תְכַפְּרֵֽם׃ BGT Psalm 64:4 λόγοι ἀνομιῶν ὑπερεδυνάμωσαν ἡ...
-
들어가는 말 과연 노아는 방주를 산 위에 지었을까?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전에 먼저, 이러한 질문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질문할 수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우리는 교회 안에서 그렇게 들어왔고 (물론, 그렇게 들어오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
-
예수님은 성경의 해석의 중심이시다. 그동안 읽어왔던 구약의 내용을 송두리채 예수님 중심으로 바꾸셨고, 신약의 기자들은 그러한 자리에 서서 예수님이라는 안경을 쓰고 구약을 재해석했고 인용했고 적용하면서 더 분명하게 예수님 중심적으로 만들었다. 이에...
-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눅 11:28 ) But he said, "Blessed rather are those who hear the word of God an...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