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6일 화요일

요한삼서 2절에 기록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기도'하노라"라는 가이오를 위한 사도요한의 기도는, 1절에 설정된 요한과 그의 관계에 근거한다. 그 관계는 그 둘이 "진리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이었다. 

"진리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항상 이러한 사랑과 기도의 관계에 있어야 한다는 것은 '그저 이론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마음이 참 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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