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Gen20:11,
"아브라함이 이르되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Abraham said, "Because I thought, surely there is no fear of God in this place, and they will kill me because of my wife."
- "이 곳에서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영역과 그렇지 못하시는 영역을 "스스로" 나누고 은둔자처럼 지냈던 아브라함은 우리의 거울 속 모습이 아닌가?
"no fear of God in this place"! Abe, as we might do, did not believe God exists and works anywhere in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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